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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오지 않을 청와대의 야간 개방 관람이 무료로 진행됩니다. 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갈수 없는 대통령의 공간, 청와대의 밤이 공개됩니다.
대통령의 집무실이 다시 청와대로 옮겨지면 다시는 청와대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볼수 없습니다. 단 한번의 무료예약만으로 다시는 누릴수 없는 은은한 조명 아래 아름다운 청와대의 밤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.
무료 예약은 4월 17일 14:00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아무나 갈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빠른 마감이 예상됩니다. 그러니 앞으로 없을 단 한번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.
아래 링크를 통해 누구보다 빠르게 무료 예약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.
청와대의 밤, 새로운 모습으로
2025년 5월 1일부터 6일까지 단 6일간, 청와대가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 야간 개방됩니다.
낮과는 또 다른,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역사적인 공간을 산책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는 많은 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.
행사 개요 및 일정
행사명: 2025 청와대 밤마실
기간: 2025년 5월 1일(목) ~ 5월 6일(화)
시간: 19:00~21:00 (입장 마감 20:20)
회차: 1회차(19시, 2,500명) / 2회차(20시, 1,500명)
장소: 청와대 일원(정문 입장)
예약: 청와대 누리집 홈페이지
예약일시: 2025년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(선착순)
예약 가능 인원: 1인당 최대 4매
예약 방법
1. 청와대 누리집에서 로그인
2. 관람안내 - 관람예약 메뉴 선택
3. 방문정보 입력 (방문유형, 방문인원, 방문날짜 선택, 관람 예약 시간 선택)
4. 예약자 정보 입력
5. 예약완료 및 확인 문자 수신
주차장 안내
1. 청와대 주변 공영주차장 (도보 이동 가능)
1) 경복궁 주차장
- 주소: 서울 종로구 효자로 12
- 이용 요금: 소형차 기준 10분당 300원
- 거리: 청와대 정문까지 도보 약 15~20분
- 특징: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차장
2) 사직공원 공영주차장
- 주소: 서울 종로구 사직로9길 15
- 요금: 5분당 150원 / 1시간 약 1,800원
- 거리: 청와대까지
- 도보 약 10~15분
3) 세종문화회관 지하주차장
- 주소: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
- 요금: 5분당 400원 / 1시간 약 4,800원
- 거리: 청와대까지
- 도보 약 20분 (또는 버스 환승)
무료 서틀버스 시간
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시청을 기준으로 인근 주변 정류장에서청와대까지 무료로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.
관람 꿀팁!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
✔️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분
✔️ 특별한 야경 데이트를 원하시는 커플
✔️ 가족과 함께 산책하며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
✔️ 청와대의 새로운 얼굴이 궁금한 분
Q&A
Q1. 청와대 밤마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?
A. 네,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. 단, 선착순으로 마감되니 빠른 신청이 중요합니다.
Q2. 현장에서 입장할 수 있나요?
A. 아닙니다. 반드시 청와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완료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.
Q3. 야간 개방 시 사진 촬영은 가능한가요?
A. 네, 자유롭게 촬영이 가능하나 삼각대 사용 등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.
Q4. 행사 당일 우천 시 진행 여부는 어떻게 되나요?
A.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, 사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.
Q5. 주차는 가능한가요?
A. 청와대 내 별도 주차공간은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,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.
청와대의 고요한 밤을 즐길 수 있는 단 일주일. 평소에는 경험할 수 없던 색다른 문화와 조우할 수 있는 기회를 지금 잡아보세요.
지금 바로 청와대 누리집에 접속해 예약을 완료하고, 특별한 추억을 만드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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